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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2차 미북정상회담 세부사항 논의 중”

해외 언론 “개최 장소로는 베트남이 유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1-15 오전 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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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차 미북정상회담의 구체적 시점 등과 관련해 세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13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언제 미북 정상이 마주 앉는 걸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한편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유력한 장소로는 베트남이 거론되고 있다. 앞서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와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미국이 북한에 베트남을 정상회담 개최지로 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요미우리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장소로 베트남을 제안했지만 아직 답변하지 않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와 몽골 등도 개최지로 거론되고 있지만 실제로 검토되고 있는 곳은 베트남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6일 기자들에게 “미국과 북한은 2차 미북정상회담 개최 장소를 협상하고 있으며 아마 머지 않아 발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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