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차관, 싱가포르서 열린 제7차 풀러톤 포럼 참가
서주석 국방부차관이 27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역내 다자안보회의체인 제7차 ‘풀러톤 포럼(Fullerton Forum)’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서 차관의 이번 포럼 참가는 포럼을 주최하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그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경과와 노력 그리고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서 차관은 이번 포럼 참가를 계기로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참가 대표들과 별도의 회의를 개최해 아세안 국가들과 국방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 차관은 싱가포르 찬엥킷(CHAN Yeng Kit) 국방차관과 회담을 열어 역내 안보정세에 대한 의견교환과 양국 간 국방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풀러톤 포럼(Fullerton Forum)은 2013년 출범해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가 주관하며 국방 고위관료와 민간 안보전문가들이 동참한다.
포럼의 목표는 고위 국방・군 인사간 교류로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의 효과적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안보현안 관련 국방・군 인사, 전문가간 실질적 토의 기회를 마련한다데 있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아세안 국가, 영국,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인도, 몽골, 방글라데시, 동티모르 등이 참가하며 우리 국방부는 2014년 이후 매년 참석해 오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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