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한·미 외교장관 회담 추진
한·미·일 외교차관회담 워싱턴 개최 일정도 조율 중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이달 내 외교장관회담 개최를 추진 중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한미 외교장관 회담 개최 일정을 묻는 질문에 "3월 안에 개최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후속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또 한·미·일 외교차관 회담 개최 일정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사히신문은 최근 한국과 미국·일본 등 세 나라 외교차관 회담이 3월 중순 미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제1차관과 존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 아키바 다케오(秋葉剛男)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당국자는 3국 차관의 일정을 고려해 "이달 중순은 어려울 것 같고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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