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외참전협회 텍사스지회, 워싱턴D.C 추모의벽 건립사업에 1만불 쾌척
미국해외참전협회(VFW, Veterans of Foreign Wars) 텍사스지회가 워싱턴D.C 6·26전쟁 미군전사자 추모비 건립에 보태 달라며 햔국 향군 텍사스지회(회장 김진석)를 통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에 1만불을 쾌척했다. 또한 향후에도 성금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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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외참전자들의 모임인 VFW는 미국 재향군인회(American Legion)와 함께 미국의 대표적인 향군단체로서 1899년에 창립됐다. 미국 내 54개 지회와 약 1만여 분회를 가지고 있으며 약 190만 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VFW 텍사스지회는 지난 11월 한국 향군 텍시스지회 휴스턴지부의 초청을 받은 자리에서 워싱턴D.C 6·26전쟁 미군전사자 추모비 건립의 취지를 들은 후, 자체 임원회의를 거쳐 12월 성금계획을 전달하고 4월 10일 먼저 1만 불을 전달했다.
이에 지난 16일 향군 제17차 정기전국총회 참석차 방한한 박창욱 향군 미 텍사스지회 육군부회장이 김진호 향군회장에게 1만 불을 전달했다.
한편 VFW 텍사스지회 Inge A. Conley 회장은 1975년 미 육군에 입대해 1995년 상사로 전역했다. 주한미군 제2보병사단 소속으로 동두천에서 2번 근무해 한국과도 각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 2018년 제98대 VFW 텍사스 지회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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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W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73년 ‘우호친선 합의각서’ 교환 이후 교류 협력 및 한국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친선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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