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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복지...어머니의 마음으로 살핀다

국방기술품질원, 어머니 모니터링단 6기 발대식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4-23 오후 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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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기술품질원 ‘어머니 장병급식·피복 모니터링단’은 23일 오전,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6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올해 선발된 13명의 어머니 모니터링단은 군 장병을 자녀로 둔 어머니와 예비 장병 어머니들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구성됐다.

 어머니 모니터링단은 올 연말까지 군 부대를 직접 방문해 장병 급식 준비부터 배식까지의 과정을 체험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맛보고 장병들과 소통하게 된다. 또 피복류 및 개인장구류도 직접 살펴보고 어머니의 시각에서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제안할 계획이다.

 이러한 어머니 모니터링단의 활동결과로 제안하는 내용은 식품, 피복 분야 전문가들의 검토와 토의를 거쳐 국방부 정책에 반영된다.

 실제 지난 2014년 1기부터 5기까지는 19건의 모니터링단 제안이 있었으며,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 등 13건의 제안이 정책으로 반영된 바 있다.

 서재현 국방기술품질원 품질경영본부장은 “모니터링단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장병복지를 향상시키고 복무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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