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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미 상원의원 대표단 만나...“미 의회 지지로 한반도 평화정착 진전”

“비핵화 달성 위한 긴밀한 한미공조 필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4-25 오전 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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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24일 방한 중인 미국 의회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최근 한반도 안보상황과 한미 안보협력에 대해 설명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날 정 장관은 국방부를 찾은 크리스토퍼 쿤스, 매기 하산 의원 등 미 의회 상원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9‧19 남북군사합의 이행을 통한 남북간 신뢰구축이 한미 공동의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국 의회 차원의 변함없는 지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는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며, “미국 의회의 강력한 지지가 있었기에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은 “이번 국방부 방문이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과 한미동맹,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단이 “비핵화 협상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긴밀한 한미 공조가 필요하다”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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