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에 최창규 예비역 육군소장 임용
군비통제검증단장엔 박철균 예비역 육군 준장 1일부 임용
국방부는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에 최창규 예비역 육군 소장을 5월 1일부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최창규 신임 단장은 1982년 육군 소위로 임관 이후,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본부, 1군단 등 정책부서와 야전에서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최창규 단장은 “국익에 부합하면서도 미(美)측도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군기지 이전사업의 추진을 통해 한·미동맹의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방부는 또 박철균 예비역 육군준장을 5월 1일부로 국방부군비통제검증단장(일반임기제군무원)에 임용했다.
박철균 신임 국방부군비통제검증단장은 국방부 정책실 국제정책차장, 국방부 방위비분담협상TF장, 육군 53사단 125연대장, 합참 전략기획참모부 전략기획담당 등 정책부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의 조직 운영 및 임무 수행을 지원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철균 국방부군비통제검증단장은 “군비통제정책을 군사‧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향후 한반도의 평화 보장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군비통제검증단을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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