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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전투기의 눈 ‘AESA 레이다’ 국내개발 돌입

2023년 시제기에 탑재, 지상·비행시험 거쳐 2026년까지 개발 완료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5-31 오전 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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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한국형전투기(KF-X)에 탑재할 AESA 레이다의 시제품이 제작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위사업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상세설계 검토(CDR) 회의를 실시해, 군 요구조건이 설계에 모두 반영되고 시제품 제작 단계로 진행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ESA(Active Electrically Scanned Array,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는 전자적 빔 제어를 통해 다수의 공대공/공대지/공대해 표적을 실시간으로 탐지 및 추적 가능한 장비다.
 
 KF-X AESA 레이다 개발 및 체계 통합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여 진행 중인 사업으로, 2016년 8월에 착수하여 2018년 6월까지 기본설계를 마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상세설계를 진행했다.

 한편 2015년 국회 국방위의 ‘AESA 레이다 위험관리’ 필요성 제기에 따라 2017년 6월과 2018년 3월, 2차례에 걸친 중간점검을 통해 “국내 연구개발이 가능하다.”라는 점검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공군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이번 검토위원회는 제품 규격서 등 25종의 기술자료를 검토해 군의 요구사항이 설계 및 각종 체계 규격서에 적절히 반영되어 있는지를 확인했다.

 현재 국방과학연구소 항공레이다체계개발단과 시제업체인 한화시스템이 국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AESA 레이다와 KF-X 간 체계 통합을 위해 KF-X 체계 개발업체인 한국항공(KAI)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고위공무원 정광선)은 “이번 상세설계 검토 회의를 통해 시제품 제작 및 시험단계 진입이 가능함을 확인함에 따라 철저한 사업관리와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ESA 레이다 개발을 꼭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AESA 레이다 시제품은 2020년 하반기 첫 출고 이후 시험항공기(Flight Test Bed)를 활용하여 비행시험을 수행한 후, 2023년부터는 KF-X 시제기에 탑재하여 지상 및 비행시험을 거쳐 2026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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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사무국장 백경민(bgm5498)   

    AESA(Active Electrically Scanned Array,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전자적 빔 제어를 통해 다수의 공대공/공대지/공대해 표적을 실시간으로 탐지 및 추적 가능한 장비의 국내 연구개발를 찬성하며 찬사를 보냅니다.

    2019-05-31 오전 10:17:14
    찬성1반대0
1
    2020.8.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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