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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19년 국방 인권모니터단 간담회 열어

우수활동자 시상, 신규 모니터단 위촉식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6-26 오전 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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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6일 국방컨벤션에서 ‘2019년 국방 인권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2018년 국방 인권모니터단 우수활동자 시상 및 2019년 신규 모니터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모니터단의 활동방법, 인권침해사례 및 구제 방안 소개와 향후 인권모니터단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부혁신사업의 일환인 국방 인권모니터단은 장병 인권관련 현장의견 수렴 및 정책개선을 목적으로 2014년에 최초 구성됐으며,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장병 6기 49명, 시민 5기 44명의 모니터단을 선발ㆍ운영하고 있다.

 2019년 국방 인권모니터단은 2020년 3월까지 9개월 동안 ‘군 인권지키미’ 시스템을 통하여 장병 인권 개선을 주제로 한 제안사항이나 의견을 온라인으로 공유하게 되며, 정기간담회를 통한 활동사항 점검 및 토론, 모니터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수강 등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한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박경수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국방 인권모니터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병영생활과 밀착한 인권정책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방 인권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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