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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본부장 독일 방문...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한반도 평화정착 위한 협력방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7-08 오전 10: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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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을 방문해 이나 레펠 외교부 아태총국장과 한반도 문제에 대한 협의를 가진다고 8일 밝혔다.

 독일측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에서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이자 EU 주요국인 독일측과 남북미.북미 판문점 회동 이후 한반도 정세에 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이 본부장은 같은 시기 독일을 방문하는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최근 남북미.북미 판문점 회동 등의 정세를 평가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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