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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한-아세안 외교 30년을 말하다』발간 및 북콘서트 개최

30년간의 한-아세안 외교 발전과정 종합 정리...외교관.학자들이 집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1-01 오후 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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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외교원은 오는 2일 『한-아세안 외교 30년을 말하다』를 ‘2019년 한-아세안 정상회의’ 기념도서로 출간하고 5일부터 책자 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서울, 부산 및 광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 30년간의 한-아세안 외교 발전과정을 종합 정리한 이 도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고취하고, 아세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발간됐다.

 ▲ 책자 표지[외교부 제공]

 

 국립외교원은 “이 책은 지난 30년간 한국과 아세안 관계를 외교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었던 전·현직 외교관들과 학계에서 아세안을 연구해온 학자들 등 총 35인이 집필해 아세안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며, “198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이후 지난 30년간 발전 과정을 중요한 외교적 이정표를 따라 가면서 살펴보았을 뿐만 아니라, 향후 한-아세안 관계의 미래발전에 대한 비전과 제언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세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차원에서 동 책자 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서울(5일 오후 2시~4시 국립외교원), 부산(18일 오후 2~4시 부산시청) 및 광주(22일 오후 2~4시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국립외교원은 “『한-아세안 외교 30년을 말하다』책자는 대아세안 외교 주요사안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되어 있어서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정부가 핵심 외교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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