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평화・번영 : 한반도와 동북아의 연결 논의"
외교부, 동북아평화협력포럼 및 정부간협의회 개최
「2019 동북아평화협력포럼」이 5일~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4일 밝혔다.
외교부가 후원하고 세종연구소와 제주평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동북아 평화·번영 : 한반도와 동북아의 연결”을 주제로,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역내 다자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와 미・중・일・러・몽 등 역내 주요국과 호・뉴・EU・ASEAN・OSCE 등 역외 대화파트너 대표, 민간 인사들이 참석해 ▲동아시아철도공동체, ▲동북아 월경성 대기오염, ▲동북아 역내 재난 예방 및 대응실현방안, ▲한중일 3국 릴레이 올림픽 개최 계기 스포츠, 문화, 관광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다.
동북아 평화협력 포럼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1.5트랙 회의이며, 포럼 참석 정부 당국자를 대상으로 정부간협의회를 병행 개최하고 있다.
특히 5일에는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주재로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정부・기구 대표들을 대상으로 「정부간협의회」를 열고, 동북아 평화협력질서 구축 및 역내 다자협력 촉진 방안을 협의한다.
외교부는 “이번 동북아평화협력포럼 및 정부간 협의회는 지난 1년간의 한반도 정세 및 진전 상황에 대해서 논의하고 동북아에서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역내 국가 간 구체적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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