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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4일, 워싱턴에서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개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의 진행 기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1-29 오후 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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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간 회의가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29일 밝혔다.

 현행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올해 12월 31일부로 종료된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와 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수석대표로 한미 각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한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기존의 협정 틀 내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을 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인내를 갖고 미측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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