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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6·25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6ㆍ25전쟁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및 사업 홍보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2-11 오후 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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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1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6·25전사자 발굴유해의 신원확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방부는 유전자 시료채취용 키트 제공과 사업홍보에 필요한 각종 콘텐츠를 적극 지원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병원, 보훈요양원 등 산하 조직을 활용해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는 물론 관련 사업을 홍보한다.

 국방부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연간 진료환자가 400만 명 이상인 보훈복지 서비스 전담기관으로써 6ㆍ25전사자 유가족 시료채취 참여 확대는 물론 직·간접 홍보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재민 국방부차관은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가 부족해 6·25전사자 신원확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12개 보훈병원과 요양원을 보유한 ‘한국보훈의료공단’에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및 홍보활동에 동참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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