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대첩 100주년 독립군가 다시 부르기 경연대회' 개최
참가신청은 17일부터 3월 6일까지...결과발표는 3월 23일
국가보훈처는 청산리대첩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군가 다시 부르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많은 국민들이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군의 공로를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 곡은〈독립군가〉,〈용진가〉,〈승리 행진곡>,〈압록강 행진곡〉총 4곡으로 이 중 한곡을 선정해 현대적인 감성으로 편곡하거나 개사해 부르면 된다.
〈승리 행진곡〉은 청산리 대첩을 이끌었던 김좌진 장군이 직접 작사한 곡이다.
참가신청은 17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하다.
심사 결과 발표는 3월 23일이며, 시상식은 다음 달 28일 열린다. 대상 1인에게는 국가보훈처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상 및 상금을 수여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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