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사청, 정부 최저금리 수준으로 방산 유휴시설 융자지원

방사청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 시 방사청이 최장 7년간 최대 87.5% 이자 부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5-25 오전 9:47:5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방위사업청은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방산업체를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4백억 원 규모의 ‘방위산업 유휴시설 유지를 위한 융자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방위산업 유휴시설’이란 방산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전시 동원 품목 및 방산물자를 생산하는 시설 중 가동이 중단되거나, 가동률이 40% 이하인 시설을 말한다.

 방위사업청은 전년도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융자지원 여부를 결정했던 기존의 규정을 개정하여 매출 감소를 증빙 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최근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신청기업의 상황에 맞게 즉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원대상은 방산업체의 방산 전용 유휴시설이며, 방산업체가 필요한 자금을 방위사업청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방위사업청이 최장 7년간 이자의 최대 87.5%(중소기업 대상, 2분기 금리 기준)를 부담한다.

 유휴시설 유지에 필요한 융자 신청은 25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방위사업청 누리집 공지사항(www.dap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협약 금융기관으로 선정된 NH농협은행의 전국 지점에서도 사전 대출 상담이 가능하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