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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인공지능 상담원 “아라”로 24시간 민원 상담‧신청 가능

정부기관 최초로 블록체인 인증, 전자정부지원사업 챗봇 구축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6-08 오후 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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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은 인공지능 상담원 ‘아라’를 활용해 365일 24시간 민원 상담‧신청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라’ 서비스는 연중 24시간 병무상담이 가능하며 병역판정검사부터 예비군까지 병무행정 모든 업무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지난 1개월의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95%의 이상의 높은 상담 성공률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병무상담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 입영연기 상담 및 접수 화면[병무청 제공] ⓒkonas.net

 

 입영연기 등 민원 39종은 복잡한 민원서식 작성 없이 ‘아라’와 상담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개인적인 고충 등과 같이 법령에 예외적인 질문은 기존과 같이 전문상담원이 상담한다.

 ‘아라’를 통해 입영일자 등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민원서류를 출원하고자 할 경우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된다. 본인인증은 블록체인, 휴대폰, 공인인증서 등 다양하게 제공된다. 특히, 정부 최초로 적용된 블록체인 인증(DID)을 이용하면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만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병무청 모바일앱,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병무청을 추가하면 된다. 

 병무청은 올해 상담을 분석하여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2단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병역의무자 개인별 상담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학업일정‧전공‧자격증 등을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영일, 입영방법, 복무분야 등을 제안해주는 서비스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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