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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남미 지역 재외국민 보호 및 지원 대책 협의

재외국민의 귀국 지원, 현지 감염 예방, 기업인 지원 등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6-18 오후 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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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7일  최근 코로나19 펜데믹의 새로운 진원지로 부상한 중남미 지역 7개국 공관장들과 재외국민 보호 및 지원 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태호 2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화상회의에는 과테말라,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칠레, 페루 등 7개국 공관장들이 참석했다.

 ▲ 외교부는 중남미 지역 7개국 공관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외교부 제공] ⓒkonas.net

 

 이 차관은 “재외국민의 귀국 지원, 현지 동포사회의 감염 예방 및 치료 지원, 진출 기업인 활동 지원 등 우리 국민과 기업인 보호를 위해 우리 공관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관장들은 “코로나19로 교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현지의 열약한 보건·의료 환경에 따른 취약 계층도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의 사회·경제적 불안에 따른 치안 악화에도 대비하여 우리 교민 밀집 지역의 치안 강화를 위해 현지 치안 당국과도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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