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항공통제기 추가 확보
전술입문용 훈련기 TA-50 Block-2로 결정
방위사업청은 26일 제12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를 열고 전술입문용훈련기 2차 사업 기종결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전술입문용훈련기 2차 사업’은 공군 전투조종사 양성을 위해 부족한 전술입문용훈련기를 추가로 확보하는 사업으로 TA-50 Block-2로 전술입문용훈련기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약 1조원이다.
또 이번 방추위에서는 국외구매로 항공 통제기를 도입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5천900억원이다.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은 주변국 위협 증가와 KADIZ(한국방공식별구역) 확장에 따른 추가 임무 수행 여건 보장 및 감시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항공통제기를 추가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사업추진기본전략(안) 도 이 날 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사업’은 한반도 주변에서 발생하는 신호정보를 수집하는 무기체계를 확보하는 사업으로서, 국내 연구개발로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며, 총사업비는 약 8천700억원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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