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일부 장관, 일본에 우리정부의 남북관계 복원 지지 당부
도미타 코지 주한 일본대사 접견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일 오후 취임축하 인사차 예방한 도미타 코지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하고 한일관계, 남북 한반도 정세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남북대화 복원과 인도협력, 교류협력, 작은 교역의 추진, 남북 간 기존 합의를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한반도 정세의 안정과 발전은 동북아 평화·안정으로 이어져 일본에게도 유익하므로 일본이 우리정부의 남북관계 복원 및 발전노력을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본은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여정에서 함께 협력해 나아가야 할 이웃이라며, 평창올림픽의 기운이 21년도 쿄올림픽과 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계승되어, 평화와 안정의 동북아로 전환되는 세 개의 밝은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남북관계 개선이 한반도 평화·안정이라는 궁극적 목적에 기여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양측이 긴밀히 소통하자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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