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베 前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깊은 우려와 유감"
"일본 지도급 인사들이 역사 올바르게 직시해야"
정부는 19일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전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정부는 이 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아베 전 총리가 일본의 식민침탈과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상징적 시설물인 야스쿠니 신사를 퇴임 직후 참배한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의 지도급 인사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 주변국과 국제사회가 일본을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지적한다”고 강조했다.
아베 전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확인된 것은 6년 8개월여만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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