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2차관 코로나19 백신 협력 9개국 화상회의 참석

참가국들, 다자주의 협력 중요성 공감.소통 지속해 나가기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9-23 오전 8:25:3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 이태호 제2차관이 지난 21일 저녁 코로나19 백신 협력 관련 9개국 간 차관급 화상회의에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22일 밝혔다.

 회의에는 한국, 스웨덴, 캐나다, 코스타리카, 에티오피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튀니지 등 9개국이 참여했으며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세스 버클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CEO가 연사로 초청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다자 협력 강화, ACT-A 및 COVAX Facility 등 세계보건기구 및 세계백신면역연합 중심 세계 백신 공급 메커니즘 발족 노력 평가, 향후 관련 국가 간 공조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차관은 백신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모든 국가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백신에 대해 충분하고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자 체제를 통하여 계속 공조해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모든 사람이 안전할 때까지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는 기조 하에, 국내 백신 수를 충족시키기 위해 백신 자체 개발, 해외 백신 선구매, 다자 백신 개발 체제 참여 등 다각적 백신 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3.30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향군, “이에는 이, 핵에는 핵” 이것만이 살길이다, 담대한 결단을 촉구한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를 마친 가운데 올해 들어 11회 26발의 미..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