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캐나다 외교장관 통화...코로나19 대응협력 방안 논의

양국간 4차 산업혁명 분야 협력 강화도 기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9-11 오후 12:51:5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강경화 장관은 11일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및 다자무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 장관은 국제무대에서 가치와 원칙을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인 한국과 캐나다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양자 뿐 아니라 다자 차원에서도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캐나다 양국은 G20(정상급), 코로나19 국제협의그룹(장관급), 5개국 통상장관회의(한·캐·싱·호·뉴), 한국 주도 유엔보건안보우호그룹(공동의장국) 등에 공동 참여 중이다.

 샴페인 장관은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국제사회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고, 강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국제사회가 경각심과 인내심을 가지고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양 장관은 올해가 한-캐 FTA 발효 5주년으로 양국 간 무역과 경제협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 기업들 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강 장관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캐나다의 지지에 사의를 표한 데 대해, 샴페인 장관은 한반도 항구적 평화가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캐나다의 변함없는 지지와 지원을 표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6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