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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코로나19 진단키트 요청한 100여개국 지원 방안 토의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대응 노력에 적극 기여 방안 모색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3-27 오전 9: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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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6일 코로나19 방역물품 해외진출 지원 관계부처 TF 제1차 회의를 열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강현 외교부 경제조정관 주재하에 외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유관부처‧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국가별 요청현황 공유, 효과적인 인도적 지원을 위한 진단키트 지원 방안, 국내 수급상황 점검, 부처별 지원 가능 수단 발굴, 운송‧통관과 관련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효과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26일 기준으로 외교 경로를 통해 진단키트 수입에 대해 문의하거나 요청한 나라는 51개국, 인도적 지원을 문의한 곳은  50개국이다.

 외교부는 “향후 이 TF를 통한 진단키트의 해외 진출 및 UN 등 국제기구 지원 확대를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 노력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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