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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 코로나19상황 관련 북미지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우리 국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 하도록 주재국 연방․주정부와 긴밀한 소통 당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3-25 오후 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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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5일 오전 강경화 장관 주재로 북미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미국‧캐나다 연방․주정부의 대응 동향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이수혁 주미대사,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 및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의 장원삼 주뉴욕총영사, 김완중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 박준용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이형종 주시애틀 총영사 등 코로나19 대응 관련 본부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외교부는 25일 오전 강경화 장관 주재로 북미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미국‧캐나다 연방․주정부의 대응 동향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외교부 사진 제공)ⓒkonas.net


공관장들은 ▴관할지역 코로나19 확산 현황 및 미국‧캐나다 연방․주정부 대응 동향 ▴미국 진출 우리 기업‧교민사회 동향 및 관련 영사조력 방안 ▴코로나19 대응 관련 미국 및 캐나다와의 협력 방안 ▴재외선거 실시 준비 동향 등에 대해 보고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장관은 북미지역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우리 기업‧교민‧유학생이 많이 진출해 있는 지역인 만큼, 우리 국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이 주재국 연방․주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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