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봉오동.청산리전투 10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가져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2∼23일 서초동 향군회관 앞에서 봉오동 청산리전투 10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를 가졌다.
|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가 주최한 이날 사진전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야외 행사로 실시했으며 김진호 향군회장, 이동일 순국선열유족회장, 향군 부서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진호 향군회장은 “우리 선열들이 나라를 찾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진전시회가 항일무장독립투쟁의 역사와 정신을 본받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동일 순국선열유족회장은 "만주지역 항일무장독립투쟁 단체들의 활동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무장투쟁의 역사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봉오동․청산리전투 10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행사취지를 설명하고 “이번 사진전시회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열린 것은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홍범도 장군 등 독립군 연합부대가 만주지역에서 일본군 추격대대를 궤멸시켜 수많은 일본군 사상자를 낸 독립전쟁사의 기념비적 전투였다. 청산리 전투는 1920년 10월 김좌진 장군과 서일 총재의 북로군정서와 홍범도 장군의 대한독립군을 비롯한 독립군 연합부대가 약 일주일 동안 일본군과 전투를 벌여 독립군 최대의 전과를 거둔 대첩이었다. 이들 전투를 계기로 독립군은 막강한 일본군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고 전 국민들에게 독립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