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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 외교장관, 터키.그리스 지진 피해 위로성명 채택

터키.그리스 정부와 국민들에게 연대 표명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1-06 오후 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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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타[MIKTA]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터키와 그리스의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공동성명을 5일 채택했다.

 ▲ 믹타 외교장관 공동성명 [외교부 제공] ⓒkonas.net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믹타 회원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지난 10월 30일 터키 이즈미르주와 그리스 사모스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점을 안타깝게 여기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터키 및 그리스 정부와 국민들에게 연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외교부는 “올해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주도로 채택된 이번 공동성명은 터키와 그리스의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동시에 믹타 회원국 간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믹타(MIKTA)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구성된 중견국 협의체로 지난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출범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믹타 의장국을 수임중이며, 이번 성명 이외에도 코로나19 및 국제보건(20.4월), 유엔 주요 선거(20.7월)에 관한 믹타 외교장관 공동성명 채택을 주도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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