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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통일국민협약을 위한 사회적 대화 종합 토론회 개최

비대면 방식으로 통일정책에 대한 작은 합의 도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1-23 오전 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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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와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이하 통일비전시민회의)는 통일국민협약(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대화종합 토론회를 지난 21-22일 개최한데 이어 내달 5-6일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중계 스튜디오: 남북통합문화센터)되며 국민 참여단은 온라인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통일부는 통일정책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은 완화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 「통일국민협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반도의 바람직한 미래상, 그 미래상 실현을 위한 과정과 방법에 대해서 숙의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토론회 참여단은 100명이며 공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성, 연령, 지역, 이념성향 등 대표성을 고려하여 전화면접 조사를 통해 선발했다.

 통일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견해를 가진 참여자들이 함께 생각을 나누면서 상호 공통점을 찾고 작은 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국민의 참여와 상상력으로 더욱 역동적인 한반도의 ‘평화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용선 의원도 참여자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내년에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여 올해 시작된 통일국민협약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국회와도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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