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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20년 후반기 공군지휘관회의 개최

"2021년은 風迅鳶騰(풍신연등)의 자세로 도약의 기회 삼아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2-22 오후 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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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은 22일 계룡대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20년 후반기 공군지휘관 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16일 실시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결과를 전파하고, ’20년 업무성과 분석 및 ’21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회의는 방역 대책을 철저히 강구한 가운데 현장 참석인원을 공군본부 주요 직위자 및 사령부급 지휘관 등 최소화하고 예하 부대 지휘관 및 참모들은 화상으로 연결하여 회의를 진행했다.

 이 총장은 모두발언에서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 가운데도 안정적인로 부대 운영과 활발한 대민지원 등 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장병과 군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근 안보상황과 관련, 지휘관들에게 “내년에도 코로나19와 같은 비전통적 위협 상황이 지속될 수 있음을 고려하여 방역 대책을 더욱 철저히 강구하고 전방위적 위협에 대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요 지휘관들은 코로나19 대응, 제39정찰비행단 창설 등 ’20년 업무성과를 살펴보고 「국방개혁 2.0」중 공군 개혁 과제와 신규 무기체계 전력화 등 ’21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겨울철 부대 안전관리 및 연말연시 군 기강 확립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를 마치며 이 총장은 “2021년에는 풍신연등(風迅鳶騰, 바람이 세게 불수록 연은 더 높이 난다는 의미)의 자세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실을 다지며 도약의 기회로 삼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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