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나라지킴이 3대 가족! 내달 10일까지 집중 접수
병무청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3代 가족 모두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병역명문가(名門家)」를 찾는다.
신청자격은 3대 모두 현역으로 군복무(병, 장교, 준·부사관)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의무복무기간을 마치고 복무 중인 사람 포함)이다. 3대는 조부, 부·백부·숙부, 본인 및 형제·사촌형제(단, 3대째 남성이 없고 군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여성이 있는 경우 포함)이며, 독립군·한국광복군 등 독립유공자, 비(非)군인 신분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사람(학도의용군 등)도 포함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며, 2월 11일 이후 신청하여 선정된 가문은 내년에 심사한다.
신청방법은 지방병무(지)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FAX 또는 병무청 누리집(병무민원포털 –민원안내 –병역명문가<공동인증>)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3월 중 전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병역명문가 신청서,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증명서(3대 가족 확인 가능 자료), 기타 관련 서류이며, 신청서는 병무청 누리집(병무민원포털 -민원서식 -신청서/구비서류 –병역명문가 신청서)을 이용하면 된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 병역명문가 증서·패 및 병역명문가증이 교부되며, 병무청 누리집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영구 게시되고, 병무청과 협약을 맺은 국가·지자체·민간 시설 이용료 할인·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상식은 5~6월경 실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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