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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청호국원, 묘역지킴이 봉사 발대식 가져

3년째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회원 자발적 참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3-10 오전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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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청호국원은 9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의 ‘2021년 산청호국원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현충탑 참배 후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김영수 회장의 대회사와 손순욱 호국원장의 인사말, 회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 후 회원들과 함께 묘역정화활동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대회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영면하고 계시는 국립산청호국원을 우리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지킴으로써 국가유공자의 자녀와 부모의 도리를 다하자”고 말했다.

 

 ▲ 국립산청호국원은 9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의 ‘2021년 산청호국원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국립산청호국원 사진 제공)ⓒkonas.net


국립산청호국원 지킴이 봉사활동은 지난 2019년 10월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국립산청호국원 지난 2일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재 태극기 사진 순회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는 등록문화재 태극기로서 독립기념관에서 자료를 제공받아 산청호국원에서 총 24개의 다양한 작품으로 제작되어 학생들에게 찾아간다.

 전시회는 국가의 상징이자 3·1절 만세운동의 상징인 태극기의 의미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다양한 태극기 형태의 변화과정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의와 나라사랑정신을 학생들에게 알리고자 계획 되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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