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對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범정부 차원 효율적인 對아프리카 업무추진
외교부는 28일 오후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20개 관계부처·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對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말 서울 개최를 추진 중인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대비하여 각 부처・기관의 對아프리카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협업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 관계부처 회의는 범정부 차원에서 일관되고 효율적인 對아프리카 업무 추진을 위해 외교부가 2019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고 국장은 작년 코로나 확산 상황 하에서 각 기관의 공동 노력으로 아프리카 53개국을 대상으로 약 2억불 상당의 지원이 실시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올해는 아프리카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대면 교류가 재개되고 있음을 감안, 각 기관의 협력사업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탄력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외교부는 아프리카와의 최고위급 정례 협의체인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 개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전 부처의 對아프리카 협력사업이 결과문서에 반영될 것임을 감안, 동 문서 성안 등 포럼의 내실있는 준비를 위해 각 부처·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관계 부처・기관 참석자들은 경제・통상・보건・교육・과학정보통신・농업・산림・방산・치안・행정 등 제반 분야에서의 對아프리카 협력・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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