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6·25참전유공자회, ‘기억으로 쓰는 역사전’ 열어
한국 위해 목숨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사진과 기록물 통해 기억
6·25참전유공자회 하남시지회는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한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사진과 기록물을 통해 기억하고자 ‘기억으로 쓰는 역사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하남시 미사도서관에서 계속되는 전시회는 청소년 대표들이 함께 참여하고 구술채록에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 모든 시민, 모든 세대가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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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시회에 전시된 참전용사들의 개인ㆍ단체 사진은 참전용사, 전쟁역사 사진작가로 널리 알려진 라미현 작가가 촬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방호식 6·25참전유공자회 하남시지회장은 “전후 세대들에게 큰 교훈으로 승화되고 전국으로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채록단에 함께한 시민은 “참전유공자 분들의 생생한 체험과 육성을 직접 듣고 기록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최고의 예우와 고마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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