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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청해부대 역학조사…민·관·군 합동역학조사단 운영

301명 중 271명 확진, 입원환자 19명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7-23 오후 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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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청해부대 34진 코로나19 감염경로 확인을 위해 22일부터 민·관·군 합동역학조사단이 감사의 일환으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관·군 합동역학조사단은 중앙사고수습본부(질병관리청)과, 국방부(국군의무사령부)의 역학조사담당 부서장을 공동단장으로 민간전문가 2∼3명, 질병관리청 7명, 국군의무사령부 및 해군 8명으로 구성됐다.

 민·관·군 합동역학조사단은 오는 30일까지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 노출상황 평가를 위한 현장조사 등을 통해 감염원 및 전파경로 규명을 위한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후속조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지난 19일부터 군 역학조사관이 현지에 도착하여 함정에 동승하였으며, 함정의 구조나 승조원 이동동선 등 국내 역학조사관에게 현장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청해부대 전체 확진자 수는 23일 현재 301명 중 271명이며 이중 입원환자는 19명이다. 19명 중 중증 환자는 1명, 중등증 환자는 5명, 경증 환자는 13명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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