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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오만, 아덴만에서 해적퇴치 연합 해상훈련 실시

평화롭고 안전한 해양안보를 위한 국제 공조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0-20 오전 1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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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한국과 유럽연합(EU), 오만이 아덴만과 아라비아해를 통과하는 국제권고통항로(International Recommended Transit Corridor)에서 첫 연합 해군 및 정보교환 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EU 해군 소말리아 대해적작전(Atalanta 작전) 함정 빅토리아호, 대한민국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 및 오만 해양안보센터(Maritime Security Center)가 참여했다. 

 이번 연합 해군훈련은 해적퇴치 시나리오에 기반하여 헬리콥터의 함상 착륙작전, 실탄 중기관총 발사, 수색 및 구조 작전, 최신 해상 전술 등을 포함하여 수행되었다. 

 국방부는 “한국이 EU 해군 소말리아 대해적작전을 비롯한 EU 공동안보·방위정책 임무와 작전 참여를 위해 EU와 기본 참여협정을 체결했다”며, “이 작전에 선박과 인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군 장교가 EU 해군에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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