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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군집로봇 패키지 과제 착수, '27년 개발 완료

미래 첨단전력 확보에 기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적 기술력 향상에 이바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3-07 오전 1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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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7일 「초소형 지상로봇 군집운용 통제기술」 무기체계 패키지형 핵심기술 과제 착수회의를 LIG넥스원 판교R&D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 소장은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산학연이 국방핵심기술 과제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첨단전력의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적 기술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기연이 담당하는 국방핵심기술이 이러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 했다.

 초소형 지상로봇 플랫폼 개발 세부과제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조규진 교수는 “초소형 곤충형정찰로봇의 군사적 활용을 위해서는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할 난제들이 많이 있지만, 본 과제 수행을 통해 우리나라가 초소형 곤충로봇 분야에서 선도국으로 발돋움하고 군에서 첨단전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국기연이 관리하게 될 「초소형 지상로봇 군집운용 통제기술」과제는 연구개발 및 성능시험 등의 과정을 거쳐 2027년까지 28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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