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지역 7개국 외교차관, 코로나19 대응 유선협의
각국의 최근 동향, 글로벌 공급망 악화 상황 등 공유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26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제24차 인태지역 코로나19 대응 7개국 외교차관 유선 협의에 참석했다.
호주, 베트남, 인도, 뉴질랜드, 일본 등이 참석한 이 날 협의에서는 각국의 코로나19 최근 동향과 코로나 19로 인한 공급망 약화 문제, 제2차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 차관은 최근 개선되고 있는 국내 코로나19 상황 및 관련 우리 정부의 조치들을 소개하고, 코로나19 및 지정학적 요인들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약화 문제에 우려를 표명했다.
참석자들은 5월 12일 화상으로 개최되는 제2차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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