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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한국 새 정부와 ‘대북 공조’ 긴밀 조율”

"공동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5-11 오전 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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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가 10일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의 긴밀한 대북 공조 의지를 밝혔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구상에 대한 논평 요청에 “미국과 한국 동맹은 국민들의 긴밀한 우정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인도태평양의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계속 한국과 긴밀히 조율해 북한의 불법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제기하는 위협에 대응하고 공통의 목표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진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전한 비핵화는 우리가 전임 한국 정부는 물론 새로운 한국 정부와 공유하는 목표”라면서 “앞으로 유선과 대면으로 가질 기회들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며칠 내에 한국을 방문해 새로운 한국 정부와 함께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증진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방문 전에 북한이 핵실험에 나설 수 있다는 한국 국정원장의 평가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세 차례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과 추가적인 탄도미사일 시험을 목격했고, 북한이 가까운 시일에 또 다른 핵실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국무부는 이날 VOA에 북한과의 조건없는 대화에 여전히 열려 있지만 북한의 최근 도발에 대응할 책임도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우리는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의도가 없으며 전제조건없이 북한과 만나는데 여전히 열려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북한의 최근 도발들에 대응하고 기존의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이행할 의무도 있다”고 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과 대북 공조 외에도 여러 국제 현안들에 협력하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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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GH정권~ JI정권]사이에 벌어지던...생~뚱맞은 친중-정책들이...전통의~ 한미-동맹으로 돌아오나봅니다~!?!ㅎ

    2022-05-11 오후 12:16:38
    찬성0반대0
1
    2022.5.1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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