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독, “인·태지역 안정 구축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키로

신범철 국방부 차관, 독일 연방외교부 정무차관 접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6-10 오전 8:56:2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9일 오후 토비아스 린트너(Tobias Lindner) 독일 연방외교부 정무차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인·태지역 내 협력 및 한반도 안보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 차관은 면담에서,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한국과 독일 공히 자유 민주주의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로서 인·태지역 안정 구축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신 차관은 독일이 북한의 핵 개발 및 미사일 위협에 단호히 반대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 중인 점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린트너 차관은 ’19~’20년도 기간 중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으로서 활동한 바 있음을 상기하고, 독일은 향후에도 북한 비핵화 및 한반도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7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