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2022년 시·도회 안보부장 간담회 가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향군 본회에서 2022년 1차 시·도회 안보부장 간담회를 갖고 금년도 안보활동 활성화를 위한 토의를 가졌다.
시·도회 안보부장 간담회는 그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되다가 신상태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렸으며, 김진수 호국안보국장 주관 하에 13개 시·도회 안보국장과 호국안보국 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최종일 사무총장은 향군의 당면과제에 대해, 부정과 비리에 대한 강력한 처벌, 국가 안보정책의 선별적 지원을 통한 향군의 정체성 확립,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동참, 경영의 정상화, 향군의 조직력 강화를 위한 읍면동 조직의 활성화 등을 들고, 변화와 혁신을 위해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향군활동에 대한 공감대과 형성과 후반기 안보활동에 대한 활발한 토의를 당부했다.
|
간담회는 먼저 금년 안보활동 활성화를 위한 본회의 안보활동 추진 방향을 전파하고, 향군 정체성 구현에 부합된 안보활동 기조 개정과 활동방향 제시, 시·도회에서 안보활동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장들의 건의사항 청취와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후반기 중점적으로 추진할 안보활동 방향으로는, 국방안보 정책이 향군의 정체성과 일치 시 적극 지지하는 반면, 반할 시는 새로운 정책전환을 요구하는 등 향군의 안보기조와 부합하는 안보활동의 전개와, 최신 교육자료와 SNS 등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대국민 안보교육의 확대, 북한의 도발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강력게 대응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금년 향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향후 향군 70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여 대내외적으로 향군의 건재함을 과시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망받는 향군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도록 기념행사 추진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
이어 김진수 호국안보국장의 진행 하에, 변화된 안보상황에 부합하는 향군 안보활동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한 ‘향군 안보활동 기조’ 개정에 대해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토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군은 새로운 안보활동 기조를 정리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를 위한 향군의 일관된 안보활동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시회 김무환, 강원도회 최상락, 대전·충남도회 곽희영 안보부장이 전반기 안보활동 우수회 담당자로 선정되어 향군회장 표창을 수여받았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