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장급 대량살상무기 대응위원회 개최
北위협 효과적 억제·대응방안 지속 발전 강화키로
한미 국방부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22년 한미 국장급 대량살상무기(WMD) 대응위원회(CWMDC : Countering WMD Committee)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국방부 김성민 정책기획관과 미국 국방부 리처드 존슨 핵ㆍ대량살상무기(WMD) 대응 부차관보가 양국 대표로 하여 양국 대량살상무기방어 및 대응(CWMD) 관련 주요 직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미 양측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필요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협력을 지속 발전 및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증진하고 이와 관련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대표단은 우리 군의 대량살상무기 방어 대응체계와 능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4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한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대량살상무기 대응위원회는 북핵ㆍ대량살상무기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국장급 협의체로, ’97년 ‘대확산회의(CPWG)’로 시작되었다가, ’16년부터 협력분야를 확대한 ‘WMD대응위원회(CWMDC)’로 발전되었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않았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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