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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장관 오늘 방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

4년 7개월 만의 외교장관 회담… 한일관계 복원 기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7-18 오전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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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늘 일본을 방문해, 됴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 芳正)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18일부터 20일까지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일 외교장관은 한일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어서 한일관계 복원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아베 신조 前 일본 총리 사망에 대해 조의를 표할 예정이다. 또한 박 장관이 기시다 총리를 예방하는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예방이 성사될 경우 한일 관계에 대한 현 정부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장관의 양자 차원의 방일은 지난 2017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2일 주한일본대사관이 마련한 고 아베 신조 전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konas)

코나스 초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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