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장관 오늘 방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
4년 7개월 만의 외교장관 회담… 한일관계 복원 기대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늘 일본을 방문해, 됴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 芳正)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18일부터 20일까지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일 외교장관은 한일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어서 한일관계 복원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아베 신조 前 일본 총리 사망에 대해 조의를 표할 예정이다. 또한 박 장관이 기시다 총리를 예방하는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예방이 성사될 경우 한일 관계에 대한 현 정부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장관의 양자 차원의 방일은 지난 2017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2일 주한일본대사관이 마련한 고 아베 신조 전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konas)
코나스 초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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