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청년봉사단 6.25참전유공자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
파주 거주 참전유공자 20가구 방문, 행복나눔박스 전달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3일 PJ청년봉사단(이은재 상사, 노대균 상사)와 파주 거주 6.25 참전유공자 박◯원(해병대 1기) 어르신댁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PJ청년봉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 후원품 전달을 위해 방문했다가 노후화로 보수가 필요한 집 상태를 보고 봉사단 회원 20여명과 함께 재방문하여 담장 보수, 대문 페인트칠, 대청소 및 방역 등을 실시했다.
봉사 당일 참전유공자 박◯원 옹은 병원에 입원하여 집수리에는 자녀가 동참하였으며 “고령이신 부모님 두 분만 지내시다 보니 집안 곳곳에 오래된 물건들이 방치되어 있었는데 군인들이 담장 보수와, 방역이랑 페인트칠, 창고까지 정리를 해주어 집이 훨씬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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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봉사를 끝낸 PJ청년봉사단은 파주 거주 재가복지대상자 중 참전유공자 본인으로 이루어진 20가구를 방문하여 라면, 쌀, 김 등을 담은 행복나눔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 함께 참여한 한국성 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집수리 봉사,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후원을 꾸준히 실천하며 보훈대상자분들의 복지증진 향상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PJ청년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분들께서 든든한 보훈을 실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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