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장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 초청 간담회

한미동맹 미래평화 컨퍼런스..주한미군 헌신에 감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7-29 오전 9:08:15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방미 중인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8일(현지시간), ‘한미동맹 미래평화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6·25참전용사 및 주한미군의 헌신과 우정에 감사를 표명했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 전우회(KDVA)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에서 이 장관은 “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대한민국은 주한미군과 한미동맹 덕분에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이자 성공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고 강조하고, 6·25전쟁 당시 목숨 바쳐 싸운 수많은 참전용사들과 주한미군의 일원으로 한국군과 함께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 온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이 장관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26대)을 비롯해 존 틸럴리(17대), 월터 샤프(21대), 빈센트 브룩스(24대) 전 주한미군사령관과 정승조(22대), 임호영(26대), 최병혁(28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전직 주한미군사령관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함께 현재 국제사회는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이런 때일수록 한미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고도화된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는데 한미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적극 공감하면서 특히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들이 추진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전직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국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G-Crusader(crusader)   

    지난번에...종북-서씨-부류들보담~?ㅎ 훨씬...이씨-장관님이 바른일들을 하시네요~!!ㅎ

    2022-07-29 오전 10:33:14
    찬성0반대0
1
    2022.8.12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광복절과 국가안보
국가안보는 대내‧외적 위협으로부터 국가가 추구하는 가..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