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미, 미국서 확장억제 기여방안 논의

“미사일방어 협력이 동맹의 능력과 태세 강화하는 기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9-15 오전 9:34:5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14일(현지시간) 제3차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참석을 위해 방미한 가운데,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을 방문하여 로라 데시몬(Laura DeSimone) 부청장을 접견하고 미사일방어청의 미사일 방어 능력과 태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차관은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에서 미사일방어 능력이 갖는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미사일방어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 차관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억제·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한미 협력이 필요하며, 한미 국방당국 간에 진행 중인 다양한 미사일방어 협력이 동맹의 능력과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로라 데시몬 부청장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여 다양한 미사일방어 능력과 확고한 방어태세가 준비되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정책·전략적 수준에서 한미 간 미사일방어 협력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차관은 현재 미사일 방어청의 연구개발 현황과 실전배치하여 운용하고 있는 다양한 미사일 방어체계를 소개받고, 확장억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3.22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서해 수호의 날, 그들을 기억하는가!
서해 수호의 날은 왜 생겼을까?‘서해 수호의 날’은 ..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