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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6・25참전 영도유격부대 추모제 개최

국가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억하고 선양해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0-14 오후 4: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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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보훈청은 14일 정오,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내 6・25참전영도유격부대 유적지비 앞에서 6・25전쟁 당시 계급・군번도 없이 북파돼 산화한 영도유격부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영도유격부대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부산지방보훈청은 14일 정오,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내 6・25참전영도유격부대 유적지비 앞에서 6・25전쟁 당시 계급・군번도 없이 북파돼 산화한 영도유격부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영도유격부대 추모제를 개최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konas.net

 

 이날 추모제는 부산지방보훈청장, 영도구 부구청장, 영도구 의회의장, 제125보병여단장, 대한민국특전동지회장, 영도유격부대원과 유족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영도유격부대 연혁 및 활동소개 ▲국민의례 ▲추모사 ▲헌화 및 분향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도유격부대는 1950년 11월 창설되어 함경북도와 강원도 출신 반공청년 약 1,20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산 영도(태종대)에 본부를 두고 북한 땅에 공중 또는 해상 침투하여 군사시설 파괴, 군사정보 수집 등 반공유격전을 수행했다.

 6・25전쟁에서 전사한 491명의 대원을 추모하기 위해 생존대원들의 뜻을 모아 1984년 9월 12일에 6・25참전영도유격부대 유적비를 건립하였다.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하신 분들을 위해 영예로운 생활을 보장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선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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