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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k-방산 수출 사업 진출을 위한 시동

1단계, 한국국방외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하여 향군 해외지회와 해외파견 무관 예비역 전문가 활용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2-06 오후 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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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2023년부터 향군 방산사업단 구성하여 방산 수출사업 분야 추진, 국익증진 및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기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이하 ‘향군’, 회장 신상태)는 올해 창설 70주년을 계기로 k-방산 수출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를 위한 제1단계로 향군은 6일 향군본부 회의실에서 한국국방외교협회(회장 권태환)와 ‘k-방산분야 수출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신상태 향군회장(사진 오른쪽)과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장이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onas.net

 

 이 날 업무협약으로 향군은 한국국방외교협회가 지니고 있는 주한 외국무관  및 해외파견 무관 경력을 지닌 예비역 전문가들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업무 노하우, 정보공유 등을 활용하여 향군의 방산 수출사업 진출 방안 모색은 물론, 향군의 미래 발전과 제대군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향군은 지난 10월에 창설 70주년을 맞아 ‘향군 미래비전 2030’을 수립하면서 k-방산분야 수출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국방외교협회는 해외파견 무관 경력을 지닌 예비역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무관 재직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웍이 다양하고 매주 주간국제안보정세를 작성 배포하는 등 안보관련 국제정세를 꿰뚫고 있는 단체이다. 

 ▲ 신상태 향군회장과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장이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뒤 양 기관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onas.net

 

 향군은 22개 해외지회를 통해 축적된 교류협력 체계와 한국국방외교협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면 앞으로 k-방산분야 수출사업 진출 등 국익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군은 지난 9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 DX-KOREA’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방산분야 수출사업 추진을 모색한 바 있다. 향군은 2단계로 방산사업단을 구성하여 2023년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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