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제대군인의 새로운 내일, ‘리;스펙 제대군인'

국가보훈처, 4일부터 7일까지 ‘2022년 제대군인 주간’ 행사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0-04 오후 4:34:2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제대군인 주간 기념식’이  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리;스펙 제대군인'을 표어로, 박민식 보훈처장, 신상태 재향군인회장, 제대군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대군인 주간 행사는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1번째를 맞았으며, 특히 지난해 6월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기념식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올해 첫 정부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2022 제대군인 주간' 정부 기념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와 신상태 재향군인회장(오른쪽)이 축사를 하고 있다.ⓒkonas.net

 한덕수 국무총리는 영상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도약한 것은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며, “국가가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을 현실화하고, 젊음을 바쳐 군 복무를 한 사람에게 사회가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상태 재향군인회장은 “1,600만 제대군인은 모두 국가의 부름에 흔쾌히 응한 소중한 아들 딸들이자, 전역 후에도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주역들”이라며, “재향군인회는 국민이 제대군인을 예우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국가보훈처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리스타트 챌린지 수기 시상식도 병행했다. 최우수는 박재완 한국후꼬꾸(주) 관리부상이 차지했다.

 ▲ 박민식 보훈처장이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onas.net


 이어 박 처장은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 에이피에스 김두연 회장, ㈜케이엠넷 황광모 대표이사, ㈜ HDS자산관리 박주영 대표에게,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LG넥스원 정창균 생산지원실장과 ㈜프리죤 취승식 대표이사에 대한 시상식도 병행했다.

 박 처장은 “제대군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적성에 맞는 일자리”라며 “국민 모두 제대군인을 존중하고, 제대군인들이 군에서 쌓은 역량을 발휘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5.26 일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60주년을 맞는 한국의 베트남전 파병을 회고하며
60년 전, 한국이 베트남전에 파병하게 된 이유는?역사적으로 한 ..
깜짝뉴스 더보기
아동수당·생계급여 확대…2년간 민생·경제법안 254건
지난 2년간 법제처와 법률 소관 부처가 합심해 입법을 추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