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방사능 테러 대응 공동훈련, 윈터 타이거 III 개최
한국과 미국이 6일∼7일 양일간 서울에서 ‘한미 핵·방사능 테러 대응 공동훈련, Winter Tiger III’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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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서는 양국 도심에서의 핵·방사능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응 역량, 특히 최초 대응 및 사후 복구 단계에서의 관계기관별 역할, 대외메시지 등을 점검하고 한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윈터 타이거 훈련은 한미 원자력고위급위원회(HLBC) 산하 핵안보 실무그룹 협력에 기반한 핵심 성과 중 하나로, 우리 외교부와 美 국방부 및 에너지부가 공동 주최하며 양국의 핵·방사능 테러대응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했다.
우리측은 외교부, 대테러센터, 경찰청, 소방청, 원안위(KINS, KINAC, KIRAMS), 군(합참, 화생방사), 행안부, 국방부 등에서, 미측은 국방부, 에너지부/핵안보청, 국무부,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부, 연방재난관리청(FEMA), 환경보호청(EPA), 북부사령부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Winter Tiger는 한미 양국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미 원자력협력은 물론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해온 훈련으로, 동 분야의 상징적인 네트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박용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환영사를 통해 금번 훈련이 양국의 핵테러 대응 역량 강화 및 협력 채널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기관 간 소통 및 조정, 양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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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밝히기 곤란한 모-기관에서 전화가 왓엇는데요~? 저희 방사선-스펙트로미터에서 코발트-line이 검출이 안! 되도록~ 기기를 조작해 달라고 햇어요~! 대체? 이게 무슨 소리이지요~???"ㅎ
2022-12-07 오후 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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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G-Crusader(crusader)
@ 정말? 끔찍한 살인마들이...날뛰는...좌빨-헤븐조선입네다~!!ㅎ
2022-12-07 오후 8:23:3900 - G-Crusader(crusader)
@ 그래서, 장거릴 운전을 하면~??ㅎ 머리부터~ 몸까지...너무~! 얼얼하게 아파서...정말 이상햇는데~??ㅎ 그후 몇년후에야...그걸 운전석의 문짝내 "코인통"안에서 발견햇엇습니다...!!ㅎ 노란-흙같은게 깔려 잇더군요~!! Wow~!!ㅎ (직접 경험한 사실임~!!ㅎ) @ 나중에야~ 기아서비스센터에서...문짝내부를 완전-교체를 햇엇습니다~!!ㅎ
2022-12-07 오후 8:18:0000 - G-Crusader(crusader)
@ 제차안에..."옐로-케이크"를 약 3-4mm 두께로...문짝의 "코인통밑"에 다져서깔고, 고무로 위를 덮어 놓앗더군요~!!ㅎ 2007~8년도 사이에...소렌토 "워셔액통-리콜"이 잇엇지요~??ㅎ ( 멀쩡한워셔액통이 당시? 무슨 문제 엿는지~??ㅎ)
2022-12-07 오후 8:15:1600 - G-Crusader(crusader)
@ 코발트-방사선-테러라면...??ㅎ 한국의 모-종북조공-기관원애들이...전문가들 일텐데~?!?ㅎ
2022-12-07 오후 8: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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