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북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성명 발표
북한이 어제 오전 11시 13분 경부터 동창리 부근에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향군은 성명에서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후 한 달여 만의 도발이며, 올해 들어 ICBM 8회를 포함해 탄도미사일을 약 36차례 64발을 쐈고 순항미사일은 3차례나 발사했다.”고 지적했다.
향군은 이어 “북한이 이번 미사일 발사를 위성시험품을 탑재하여 고도 500km까지 고각 발사시킨 후 우주환경 모의시험을 하였다고 발표했지만, 계속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불법적인 대량살상 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로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세계 평화를 해치는 일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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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향군은 우리 국민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독재정권의 침략 책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1,100만 향군회원의 이름으로 북한이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미사일 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민족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중국과 러시아는 인류 멸망의 길을 막기 위해 북한의 불법적인 미사일 개발과 도발을 즉각 중단시키고,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한미동맹 강화와 유사시 북한 도발에 즉각 응징할 수 있는 다양한 대비태세를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향군은 또한 국민들을 향해 우리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들을 추종하고 이롭게 하는 종북주사파 세력들을 척결하는데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한편,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항상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향군은 앞으로 적을 이롭게 하고 우리의 생존과 평화를 해치는 조직과 집단에 대해서는 끝까지 싸울 것임을 천명했다.(konas)
다음은 향군성명 전문임.
<향군, 북한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 북한은 어제 오전 11시 13분경 부터 동창리부근에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였다.
❍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후 한 달여 만의 도발이며 올해 들어 ICBM 8회를 포함해 탄도미사일을 약 36차례 64발을 쐈고, 순항미사일은 3차례나 발사하였다.
❍ 북한은 이번 미사일 발사를 위성시험품을 탑재하여 고도 500km 까지 고각 발사시킨 후 우주환경 모의시험을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로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세계 평화를 해치는 일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 이와 같이 우리 국민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독재정권의 침략 책동에 1,100만 향군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북한은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미사일 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민족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라.
둘, 중국과 러시아는 인류 멸망의 길을 막기 위해 북한의 불법적인 미사일 개발과 도발을 즉각 중단시켜라.
셋,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한미동맹 강화와 유사시 북한 도발에 즉각 응징할 수 있는 다양한 대비태세를 강구하라.
넷, 우리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들을 추종하고 이롭게 하는 종북주사파 세력들을 척결하는데 온 국민이 동참하고 결의하자.
다섯, 우리 향군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항상 앞장 설 것이다.
❍ 우리 향군은 앞으로 적을 이롭게 하고 우리의 생존과 평화를 해치는 조직과 집단에 대해서는 끝까지 싸울 것임을 천명한다.
2022. 12. 19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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